하수 오니를 직접 연료로 활용,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 두가지 이득을 동시에 취함으로써 ‘버려지는 쓰레기도 자원이다‘ 라는 이념으로 특허 개발 전세계 하수오니(유기물) 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면 저희 시스템 적용은 어디든 공급 및 적용이 가능합니다 당사 기술은 유기물 폐자원의 완전 처리에 기반하여 완전 처리가 불가능한 부분을 95% 완전 처리의 기술력과 그린 에너지인 전기를 생산함으로 기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잠재 고객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

현재 하루 2Ton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시험 가동중입니다